민선 7·8기 이병환 성주군수 퇴임… "성주 발전과 군민 행복 늘 응원"

이병환 성주군수가 지난 19일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병환 성주군수가 지난 19일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1일 이병환 군수가 퇴임식을 열고 민선 7·8기 성주군수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퇴임사에서 "군민과 함께한 지난날들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민선 7·8기 동안 성주군은 취임 당시 4000억원대에 머물던 예산 규모를 6000억원대로 확대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며 "남부 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성주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퇴임 후 고향인 선남면 관화리에서 생활할 예정인 그는 "성주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늘 응원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계성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7급 공채로 공무원을 시작해 영주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김관용 경북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뒤 민선 7기 성주군수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