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영주 풍기읍 캠핑장서 39명 구조

계곡 고립객 구조 자료사진/ ⓒ 뉴스1
계곡 고립객 구조 자료사진/ ⓒ 뉴스1

(영주=뉴스1) 정우용 기자 = 20일 오전 9시 13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한 캠핑장에서 야영객 39명이 집중호우로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 고립됐으며 소방당국은 굴착기와 산악구조 차량 등을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다.

구조된 39명은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됐다.

지난 19일 오후부터 이날 오후까지 영주지역에는 125.3mm의 폭우가 내렸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