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서 농가 창고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20일 오전 6시1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 산제리 한 농가 창고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불로 철골조 창고 1동이 일부 불에 타고 사료배합기와 농자재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17분쯤 의성군 단북면 노연리 농가 창고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샌드위치 패널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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