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부지 영덕 확정…김광열 군수 "새 성장동력 기대"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이 최종 선정됐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 신규원자력부지선정위원회는 신규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을 최종 확정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신규 원전 부지 최종 선정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준 군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신규 원전 유치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영덕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이 돌아와 일자리를 찾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기쁨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며 "이번 선정이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이자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신규 원전 유치 지역 선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