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값 2억5300만원…한달 만에 올라
전셋값은 6개월 연속 보합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한 달 만에 올랐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2억 5300만 원으로 전월(2억 5200만 원)보다 0.39%(100만 원) 올라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중위 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구·군별로는 중구 4억 4850만 원, 동구 2억 3850만 원으로 전월 대비 0.67%(300만 원), 0.84%(200만 원) 각각 올랐다.
서구는 2억 2300만 원, 수성구 4억 2450만 원으로 각각 0.44%(100만 원), 0.58%(250만 원) 내렸고, 남구와 북구, 달서구, 달성군은 각각 2억 5600만 원, 1억 9950만 원, 2억 4400만 원, 2억 1600만 원으로 변동이 없다.
5월 중위 전셋값은 1억 8400만 원으로 6개월째 보합을 나타냈다.
중구 2억 7150만 원, 달서구 1억 8550만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150만 원, 50만 원 올랐다.
동구(1억 7650만 원)와 서구(1억 3400만 원), 남구(1억 8250만 원), 북구(1억 6100만 원), 수성구(2억 5800만 원), 달성군(1억 5900만 원)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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