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샌드페스티벌 7월25~26일 영일대해수욕장서 개최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이상한 나리의 엘리스'를 주제로 한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되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6월 말 완성될 예정이다. 2026.6.14 ⓒ 뉴스1 최창호 기자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이상한 나리의 엘리스'를 주제로 한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되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6월 말 완성될 예정이다. 2026.6.14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16일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샌드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7월 25~26일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리는 축제는 '동화 속 나라'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만든 모래조각 작품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헬젤과 그레텔' 등 인기 만화 주인공의 캐릭터가 전시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포크 존, 그늘막 등을 설치한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