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CES 2027 진출 기업 지원…AI 분야 등 10개 사 모집

사진은 'CES 2023'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대구·경북 공동관/뉴스1
사진은 'CES 2023'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대구·경북 공동관/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세계 최대 IC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 2027'에 참가할 혁신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 기술 등과 혁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세계 최대 혁신 플랫폼이다. CES 2027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경북에 사업장을 둔 AI, 디지털헬스, 바이오, VR·AR, 드론, 스마트시티, IoT,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 중소·창업기업으로 유레카관 6개 사, 국가관 4개 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 CES 혁신상 신청·컨설팅, 바이어 사전 매칭, 전시 물품 운송, 상담 통역, 디렉토리북 제작, 항공료 최대 2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경북도가 참가기업 모집과 지원을 맡고, KOTRA는 현장 전시 운영을 주관해 통합 한국관 체계로 운영한다. 지난 CES에서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혁신상 5개, 상담 1220건, 상담실적 4904만 달러를 기록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