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범죄 취약지 23곳에 CCTV 58대 설치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와 서구청은 15일 범죄 불안 민원이 집중된 지역에 CCTV 58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 23곳에 CCTV 58대와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LED 안내판을 각각 설치했다.
CCTV는 중복적으로 범죄불안 민원이 제기된 평리동 21대, 상중이동 17대, 비산동 10대, 내당동 6대, 원대동 4대를 설치했다. 대부분 여성과 노인,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주거 밀집 지역이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여성과 노인,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CCTV를 확충했다"며 "하반기에도 CCTV 사각지대와 범죄 불안 민원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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