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구미서 창고·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안동·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전 1시 2분쯤 경북 안동시 서후면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컨테이너 창고 1동과 집기류 등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5시 39분쯤에는 구미시 공단동의 솜 제조공장 집진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진화했으며, 집진기 1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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