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S CCTV,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 사용 적합 제품' 지정

하승태 한국 아이티에스 대표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승태 한국 아이티에스 대표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아이티에스는 12일 자사의 회전형 CCTV 모델이 국방부의 우수 상용품 시범 사용 적합 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민간 우수 제품을 소량 구매해 일정 기간 사용한 후 군사용 적합성을 평가하는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운영한다. 적합 판정을 받으면 군수품으로 채택돼 우선 구매 대상이 된다.

이 업체의 CCTV는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DD) 기술을 적용한 회전형 카메라로 AI 기능이 탑재됐으며 기어·벨트 구동 방식의 마찰로 인한 벨트 끊어짐 등 고질적인 잔고장 문제를 없앴다.

또 경북에서 유일하게 'NeP 인증'과 '녹색 인증',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 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청 조달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하승태 대표는 "현장 부대에서 제품을 시범 운용하며 까다로운 야전 환경에서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군사적 활용 가치를 검증받았다"며 "독보적인 하드웨어 기술력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방재·감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