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서 환풍기 과열로 축사 화재…60대 남성 경상

11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 한 축사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진화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6.12/뉴스1
11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 한 축사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진화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6.12/뉴스1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1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의 축사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로 축사 일부와 건조기, 볏짚 20톤 등이 타고 진화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축사 내 소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