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황119안전센터, 35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

11일 경북 경주소방서 용환119안전센터가 35년 만에 새보금자리로 이전했다. (경주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1/뉴스1
11일 경북 경주소방서 용환119안전센터가 35년 만에 새보금자리로 이전했다. (경주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1/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소방서 용황119안전센터가 11일 35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다.

기존 부지 건너편 황성동 공단로에 위치한 용황119안전센터는 연면적 963.7㎡의 2층 규모로, 고층 아파트와 용강산업단지 소방 수요를 담당한다.

또 중형펌프차 1대와 다목적사다리차 1대, 구급차 등을 갖췄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으로 출동 시간이 단축됐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