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건산서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한 쌍 발견

11일 대구시수성구 노변동 유건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노란목도리담비 한쌍이카메라에 포착됐다.(생태사진작가 김환희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1 ⓒ 뉴스1 최창호 기자
11일 대구시수성구 노변동 유건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노란목도리담비 한쌍이카메라에 포착됐다.(생태사진작가 김환희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1 ⓒ 뉴스1 최창호 기자
11일 대구 수성구 노변동 유건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노란목도리담비 한쌍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생태사진작가 김환희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1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최창호 기자 = 대구 수성구 유건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란목도리담비 한 쌍이 발견됐다.

11일 생태사진작가 김환희 씨에 따르면 아들과 함께 유건산에서 플로깅을 하던 중 나무 위를 뛰어다니는 담비 한 쌍을 목격, 촬영했다.

김 씨는 "플로깅 후 잠시 쉬는데 머리 위로 뛰어다니는 담비 한 쌍을 보고 카메라를 꺼내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냥을 위해 나무 사이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