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유등 띄울까…청도 유등제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서 열려

18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청도유등제'에서 수천개의 오색 유등이 불을 밝혀 청도천을 수놓고 있다. 2019.5.18 ⓒ 뉴스1 정우용 기자
18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청도유등제'에서 수천개의 오색 유등이 불을 밝혀 청도천을 수놓고 있다. 2019.5.18 ⓒ 뉴스1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제18회 경북 청도군 유등제가 오는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 일대에서 열린다.

11일 청도군에 따르면 유등제에서는 학생들의 백일장과 사생대회, 노래자랑대회, 가훈 쓰기, 꽃등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야간에는 청도천 위에 소원을 담은 유등(등불 배)을 띄우고 연등에 점등해 밤하늘과 강물이 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유등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전승된 연등과 유등 문화를 계승해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