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유등 띄울까…청도 유등제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서 열려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제18회 경북 청도군 유등제가 오는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 일대에서 열린다.
11일 청도군에 따르면 유등제에서는 학생들의 백일장과 사생대회, 노래자랑대회, 가훈 쓰기, 꽃등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야간에는 청도천 위에 소원을 담은 유등(등불 배)을 띄우고 연등에 점등해 밤하늘과 강물이 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유등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전승된 연등과 유등 문화를 계승해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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