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 개장 4년 만에 입장객 400만명 돌파

경북 포항시 관광랜드마크인 스페이스 워크에서 관광객들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및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야경을 관람하는 모습.  2026.5.24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관광랜드마크인 스페이스 워크에서 관광객들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및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야경을 관람하는 모습. 2026.5.24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가 개장 4년 만에 입장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페이스워크는 9일 400만 번째 입장객을 맞이했다.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21년 11월 제작, 포항시에 기부한 시설이다. 독일 부부 작가 하이케 무터와 올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했다.

가로 60m, 세로 57m, 높이 25m, 길이 333m의 곡선형으로 전체 계단은 717개다. 구름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클라우드'로 불리다 스페이스워크란 이름이 붙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