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달서구,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와 달서구는 10일 한국관광공사의 올해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수성투어버스 상품', 달서구는 '웰컴 달서 상품'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또 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상품이 등록된다.
'수성투어버스'는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과 들안길 먹거리타운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이며, 외국인 전용인 '웰컴 달서'는 월광수변공원, 대명유수지 등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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