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민생 회복 최우선"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민선 9기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10일 포항첨단해양 R&D센터에서 출범했다.
박 당선인은 "민생 회복을 최우선에 둘 것"이라며 "철강경기 위축 등에 따른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철강경기 위기로 지역 경기가 침체돼 있다"며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그래핀,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경제의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에는 공원식 인수위원장과 이칠구 부위원장 등 정계, 학계, 상공, 복지 분야 자문단 등 70여명이 참여해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시정혁신 TF 체제로 이달까지 활동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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