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미혼남녀 만남 인기 폭발…130명 모집에 659명 지원
2016년부터 916명 참가해 60커플 결혼 골인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의 대표 청년 정책사업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 모집에 정원의 5배가 몰려 열기가 뜨겁다.
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6일과 오는 11·12·18·19일 등 5기로 진행되는 상반기 '두근두근~ing'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했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39세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 1 라운딩 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2016년 시작된 이 행사에 지금까지 916명이 참가해 169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60커플이 결혼에 성공했다.
연간 분기별로 운영되던 행사는 폭발적인 인기로 올해부터 연 10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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