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첫 남매 군의원 탄생…칠곡 전 군의장 동생 박은화 당선

박은화 경북 칠곡군의원 당선인이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오빠 고(故) 박창기 전 칠곡군의회 의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은화 당선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은화 경북 칠곡군의원 당선인이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오빠 고(故) 박창기 전 칠곡군의회 의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은화 당선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 첫 남매 군의원이 탄생했다.

8일 칠곡군의회에 따르면 2024년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박창기 전 칠곡군의장의 여동생 박은화 씨(60)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의원에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왜관 가온로타리클럽 창단을 주도해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박 당선인은 "오빠가 못다 한 봉사를 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