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에 일본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여행사 현장답사
한·일 정상회담 계기, 관광공사와 협업
내달엔 오사카·도쿄서 경북관광 로드쇼
- 남승렬 기자
(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도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본격화한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경북도는 전날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안동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답사에는 한큐교통사, JTB 등 여행사가 참여해 하회마을, 부용대 등 안동의 관광 명소를 둘러봤다.
경북도는 다음 달 오사카와 도쿄에서 경북관광 로드쇼를 개최해 관광 홍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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