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전동카트 배터리 발화"

주민이 9분 만에 자체 진화

뉴스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일 오후 11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

주차장에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주민이 직접 진화에 나서 불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7일 오전 1시 26분쯤 배연 작업을 마쳤다.

경찰은 전동 카트 배터리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