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까지 업사이클 입주기업 모집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6일까지 한국업사이클센터(KUP)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창업보육 공간인 KUP는 업사이클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질 자원에 새로운 기술이나 디자인을 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대상은 업사이클 분야 청년창업기업을 비롯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이며, 모집 입주실은 5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입주 후 심사를 통해 최대 5년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실 전용면적은 33~65㎡ 규모이며, 계약면적 기준 3.3㎡당 2만 2000~2만 9000원이다.
입주기업에는 지원 프로그램, 전담 PM 지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연계 등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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