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피움랩' 8기 출범…스타트업 14개 업체 참여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금융그룹은 5일 핀테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 8기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시대에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피움랩(FIUM Lab)'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8기는 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으로 나눠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스타트업에는 맞춤형 성장컨설팅 지원과 투자·지원 사업 연계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iM금융은 2019년부터 '피움랩'을 통해 76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다.
황병우 회장은 "피움랩이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과 기술 검증, 그룹 전략적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 스케일업 체계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