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세가 5주 만에 상승…매매가는 131주째 하락
북구 매매가 131주 만에 하락세 멈춰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5주 만에 올랐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 대비 0.03% 올랐다. 4월 넷째 주 보합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다 5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셋값 상승 폭은 달성군(0.11%)과 동구(0.09%), 수성구(0.03%) 순으로 컸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3%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내림세가 131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14%)와 수성구(-0.09%), 남구(-0.05%)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달성군(0.02%)은 1월 셋 째주(0.00%) 이후 19주 만에, 중구(0.05%)는 1주 만에 각각 상승 전환했으며, 북구는 2023년 11월 둘째주 이후 131주 만에 내림세가 멈췄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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