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 확정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이근수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6분 기준 개표율 81.08% 상황에서 이 후보는 60.9%를 득표해 39.09%를 기록한 최우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만9286표 차로 제쳤다.
이근수 당선인은 "대구시청과 북구 부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아온 행정 경험과 역량을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따뜻한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제게 건네주신 따뜻한 격려와 뼈아팠던 질책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를 새롭게, 북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는 약속을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수 당선인은 성광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달성군청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시 기계로봇과장, 북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기획전략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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