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방해·소란…대구서 투표 관련 112신고 12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6.3 ⓒ 뉴스1 공정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6.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대구에서 투표와 관련해 총 12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12 신고 건수는 12건으로, 투표 방해 및 소란 5건, 단순 소란 및 오인 신고 7건 등이다.

이날 오전 8시 44분쯤 남구 관내의 한 투표소에서 할머니가 투표 관련 불만으로 고성을 지른다는 신고 접수가 접수됐지만 투표 진행에는 차질을 빚지 않았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투표 방해 고의가 없다'고 판단해 계도 조치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된 사안들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관련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