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북 오후 1시 47.3%…4년 전보다 5.4%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휠체어를 탄 유권자가 의료진을 도움을 받으며 투표소로 들어오고 있다. 2026.6.3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인 3일 오후 1시 현재 경북지역 투표율은 47.3%(우편·사전투표 포함)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북 유권자 220만 2861명 중 104만 976명(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북 투표율 47.3%는 전국 평균 46.0%보다 1.3%p 높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경북 투표율 49.5%보다 2.2%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41.9%보다는 5.4%p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은 22.42%로 전국 평균 23.51%보다 낮았다.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경북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다. 개표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자정을 전후해 일부 지역에서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