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북 오전 11시 17.6%…4년 전보다 4.3%p↑
- 정우용 기자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현재 경북지역 투표율은 17.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북 유권자 220만 2861명 중 38만 80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 15.0%보다 2.6%p 높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경북 투표율 17.5%보다 0.1%p 높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3.3%보다는 4.3%p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은 22.42%로 전국 평균 23.51%보다 낮았다.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경북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다. 개표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자정을 전후해 일부 지역에서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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