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대구 오전 11시 18.9%…4년 전보다 7.4%p↑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대구의 투표율이 18.9%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대구 유권자 204만 9683명 중 18.9%인 38만 7050명이 투표했다. 이는 전국 평균(14.8%)보다 4.1%p 높다.
같은 시간 역대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2022년 8회 때 11.5%보다 7.4%p, 2018년 7회 때 15.8%보다는 3.1%p 각각 높은 수치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대구는 18.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의 최종 투표율은 8회 43.2%, 7회 57.3%였으며, 3회 때는 41.5%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낮았다.
대구에서는 시장, 시교육감, 구청장·군수 9명, 광역의원 31명(비례 5명), 기초의원 114명(비례 17명), 달성군 보궐 국회의원 등 모두 179명을 뽑는다.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고, 투표용지는 두 차례에 나눠 받는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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