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에서 만나는 청춘…미혼남녀 투어 참가자 40명 모집
향수 만들기·야간 공연 등 교류 프로그램 마련…작년 경쟁률 9대 1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미혼남녀 교류 기회 제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춘달성' 투어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두 차례 진행되며 차수별로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 전체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도동서원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한 뒤 사문진 유람선 탑승, 강정보 야간 공연 관람, 향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40명 모집에 360명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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