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영어 역량 높인다…대구시 '스마트리스닝' 재오픈

대구시는 2일 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재오픈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대구 스마트리스닝 홈페이지 갈무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2일 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재오픈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대구 스마트리스닝 홈페이지 갈무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2일 시민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인 '스마트리스닝'을 재오픈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성인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EBS 수능특강&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을 이용하면 된다.

대구시는 듣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단어 학습과 인공지능(AI) 회화 기능을 새로 도입해 더 체계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스마트리스닝이 학생과 시민의 영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