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성장지원평가 디지털 전환…초등 전 학년 확대

경북교육청은 2일 모든 학생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해 확대 운영한다. /뉴스1
경북교육청은 2일 모든 학생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해 확대 운영한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학생들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학생성장지원평가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를 올해는 6학년까지 확대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CBT Plus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해 평가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포털을 구축해 평가 응시, 결과 확인, 운영 자료와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합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성장지원 플랫폼을 운영한다.

국어·수학 형성평가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로 진행되며, 형성평가는 5~12월 월 1회 CBT 온라인 방식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된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 평가는 학생의 현재 수준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맞춤형 평가와 피드백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