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유세 대신 시민 참여형 토크 콘서트

김병삼 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장 후보가 1일 오후 영천시청 소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김병삼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병삼 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장 후보는 1일 오후 영천시청 소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김 후보는 "오늘은 제가 일방적으로 말씀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영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김 후보의 공약 중 영천 K-POP 돔 건설, 탄약창 이전 및 K-방산 산업단지 조성, 아이 키우기 1억 프로젝트,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 경로당 찜질방 설치,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예산 마련과 실행 과정을 질문했고, 김 후보는 공약별로 상세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정치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다" 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며 시민이 행복한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한 표가 영천의 변화를 만들고 시장이 바뀌어야 영천이 바귄다" 며 "기호 2번 김병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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