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장·도·시의원 출신 포항시장 후보 3인…"내가 준비된 시장"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포항시장 후보들이 서로 경력을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3선 시의원인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구보다 꼼꼼하게 포항시 살림살이를 챙겼다"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여당과 소통해 대형 국책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선 도의원을 지낸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는 "포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함께 침체에 빠진 포항 경제를 살릴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무소속으로 나선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두차례 시장직을 역임한 검증된 후보"라며 "이런 경험으로 포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호소했다.
한 유권자는 "여야를 떠나 어느 후보가 포항의 살림살이를 더 잘 챙기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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