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독사 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31일 영천시의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북행복재단, HS화성, 화성장학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저장 강박과 위생불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렵고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이다.
실무진은 지난 13일 사전 현장 답사를 통해 누수, 단열 상태, 폐기물 적치 규모 등을 확인했다.
30일 본 사업에서는 폐기물 처리, 도배, 방역 등 가구별 맞춤형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경북도는 2024년 9월 경북행복재단, HS화성, 화성장학문화재단과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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