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국-포항 대형 철강업체들 '안전한 일터 만들기' 간담회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27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포항공장과 중대재해 사전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들 업체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포항지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전인 2021년부터 경북 동부지역 사업장에 대한 안전 문화 실천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형 사업장들과 함께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박해남 포항지청장은 "철강산업은 고위험 작업이 많은 만큼 현장의 작은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현장 구석구석까지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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