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개발연구원, 신제품 제작부터 수출까지 '풀패키지 지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27일 섬유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품종 소량 차별화 원사 제조와 K-신제품 제작, 수출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섬유패션산업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10개 사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방향과 해외시장 수요에 맞춘 차별화 원사 제조를 지원한다.
KTDI는 지난 21일 이들 기업과 '화섬사 수요대응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만 원장은 "이 사업은 원사 소싱에 어려움을 겪는 섬유기업이 국내산 차별화 원사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수출로 연결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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