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29일부터 '제주 미식 여행 팝업' 운영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9일~6월11일 '제주 미식 여행'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제주 미식 팝업'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9일~6월11일 '제주 미식 여행'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제주 미식 팝업'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9일~6월 11일 '제주 미식 여행'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Pop-up Store)는 짧은 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소매점으로, 특정 장소를 임대해 임시 매장을 운영하는 형태다. 팝업(Pop-up)은 '뻥하고 튀어 오르다', 혹은 '깜짝 놀라게 하다'의 의미이며, 스토어(Store)는 상점을 뜻한다.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백화점 지하 1층 특별행사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제주의 인기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제주 대표 향토 먹거리인 '오메기떡'과 감귤 원액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전통 한과 '과즐', 제주산 돼지 등심으로 만든 '돈육포', 건조 감귤에 초콜릿을 입힌 '감귤 초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탄 '문따라면' 등을 선보인다.

또 은갈치, 참조기, 통옥돔 등 수산물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산지 직송 가격으로 판매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