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5일, 월)…다시 초여름, 낮 최고 23~29도

부처님오신날인 지난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2026.5.24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처님오신날인 지난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2026.5.24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체 휴일인 2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부터 구름이 많다. 대구와 경북 남부는 오전부터 낮 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2도, 청송 13도, 안동·영천·영덕 14도, 김천·상주·포항 15도, 대구 16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3도, 영덕 24도, 포항·봉화 26도, 영주·고령 27도, 대구·영천·경주 28도, 경산·김천 29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동해 파도의 높이 0.5~1m로 전망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