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를 KTX 권역도시로 만들겠다"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시장 후보가 22일 "정쟁이 아닌 민생,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공식선거 운동 이틀째인 이날 인동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지역을 돌면서 "구미에는 말이 아닌 실천이 필요하다"며 "구미를 KTX 권역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KTX 구미역 정차를 외친 지가 30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 구미는 교통오지로, 낡은 산업도시로 위축됐다"며 "지금 당장 가능한 방법부터 순서대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KTX 선로상 환승역 설치를 통해 기업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고 수서역 출발 KTX 이음 구미역 정차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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