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민안전강사 10명 위촉…취약계층 안전교육 본격화

경북도는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뉴스1
경북도는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2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린이 등 1만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는 26일부터 사전 신청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곳을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주요 사고 유형을 반영한 참여·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위촉된 도민안전강사는 관련 분야 전문자격증과 3년 이상 현장·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생활 속 위험에 취약한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