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개물림 치료비 등 15개 항목 보장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20일 올해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갱신된 보험은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보장되며, 경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26만 4625명이 가입됐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일상생활 속에서 사고를 당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보험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고,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익사 사고, 개 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 15개 항목이 보장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경주시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 가입 이후 올해 4월까지 241건에 12억 원이 지급됐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