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퇴직교원 50여명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지지"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초등 퇴직 교원들이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9일 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퇴직 교원 50여명이 대구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지속성과 일관성이 생명"이라며 강 후보를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강 후보는 교사로 교단에 선 경험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지난 8년 임기 동안 전국 교육청이 대구를 따라 하는 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대구교육을 이끈 검증된 교육 지도자"라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들을 중심에 놓은 교육 철학이 확고하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평생 대구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교육 선배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현장 교육자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대구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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