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정상회담장 인근서 시민단체 "한·일 군사동맹 중단" 촉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9일 경북 안동시 풍산면 갈전리 한·일 정상회담장 인근에서 "한·일 군사동맹 구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한일 군사동맹 구축 중단', '일본은 불법 강점 사죄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같이 요구했다.
회담장 앞에서는 또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피해자·유족 등이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에 대한 공동조사'를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회담장 주변에는 경호와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 등이 배치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3시쯤 안동 회담장에 도착해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와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오후 6시쯤 하회마을로 이동해 문화 행사에 참석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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