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전국 종별선수권 2연패…삼성생명 제치고 정상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19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19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9일 시청 배드민턴단이 전북 익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선수들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실업 최강 삼성생명과 명승부를 펼친 끝에 정상에 올랐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왕찬 조는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를 차지했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국가대표선수들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 엘리트 체육에 머물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배드민턴 교실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셔틀콕 소통'을 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