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日 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 정상회담장으로 이동
- 김대벽 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9일 낮 12시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대구공항에는 외교부 2차관, 주일대사, 의전장, 아태국장 등이 나와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환영객들의 인사를 받은 후 차량으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안동으로 이동했다.
그는 안동에서 우리 전통식으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이 예정된 호텔로 이동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장인 안동의 한 호텔 일대에는 경호와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이 배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텔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할 예정이다.
회담장 앞에는 43명으로 구성된 전통 의장대와 29명의 군악대, 12명의 기수단이 배치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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