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상고 1주년 포항지진범대본, 서울까지 400㎞ 국토대장정 시작

경북 포항지진범대본이 19일 촉발지진 대법원 상고 1주년을 맞아 포항시청에서 서울 대법원까지 400km 국토대장정을 시작하기 앞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모성은 범대본 의장과 회원들은 다음달 1일 대법원 도착을 목표로 14일간 하루 평균 22~23km씩 걷는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지진범대본이 19일 촉발지진 대법원 상고 1주년을 맞아 포항시청에서 서울 대법원까지 400km 국토대장정을 시작하기 앞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모성은 범대본 의장과 회원들은 다음달 1일 대법원 도착을 목표로 14일간 하루 평균 22~23km씩 걷는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합니다."

경북 포항지진범대본이 19일 포항촉발지진 대법원 상고 1주년을 맞아 포항시청에서 서울 대법원까지 400㎞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400㎞는 특수부대원들이 실시하는 천리행군 거리다.

19일 포항지진범대본에 따르면 모성은 의장과 회원들이 대법원을 향해 6월 1일까지 14일간 하루 평균 22~23㎞씩 걷는다.

경북 포항지진범대본이 촉발지진 대법원 상고 1주년을 맞아 포항시청에서 서울 대법원까지 400km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모성은 범대본 의장과 회원들은 다음달 1일 대법원 도착을 목표로 14일간 하루 평균 22~23km씩 걷는다. 2026.5.19 ⓒ 뉴스1 최창호 기자

모 의장은 "이번 국토대장정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촉발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지진 원인 제공자 등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과 아직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피해 시민들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