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9일,화)…낮 최고 33도 더위 주춤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7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17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7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17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때 이른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13도, 안동 15도, 김천 16도, 대구·울진 17도, 포항 19도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포항 27도, 안동 30도, 김천 32도, 대구 33도로 전날보다 3~6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전망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