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힐링센터' 11월 시범운영
명상·티 클래스 운영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8일 고모동 '생각을 담는 길' 일대에 조성 중인 '힐링센터'가 오는 11월 시범운영을 거쳐정식 개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면적 294.8㎡(89평)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에는 명상 클래스룸과 티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성구는 전통차를 활용한 티 클래스와 전통 수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휴식과 치유 중심의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힐링센터는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사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을 목표로 조성된다.
건축 설계는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선정된 벨기에 출신 건축가 로랑페레이라가 맡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순천시청이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오는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 "이라며 "포럼을 통해 센터 운영 콘텐츠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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