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지지세 확보 행보 vs 추경호, 주호영 등과 보수 결집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지방선거를 16일 앞두고 대구시장 여야 후보들이 지지세 확보 경쟁을 이어갔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일 오후 대구 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에서 관련 업계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선거사무소에서 축구·야구인들의 지지 선언 행사에 참석한 후 경상감영 복원 관련 자료를 소장한 인사와 면담을 갖는다.
추 후보는 이날 전방위적인 표심 공략 행보를 이어가며 지지세 결집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전 경제단체와의 면담으로 일정에 들어간 그는 오후 상인연합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들었다.
이어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 후 퇴근시간대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서 저녁 인사에 나선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주호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김상훈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인선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